까마귀 - 시 전집 시공 에드거 앨런 포 전집 6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손나리 옮김 / 시공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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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잘 되어 있음. 예) The raven (까마귀)에서 ‘nothing more‘은 ‘더는 없어‘, ‘nevermore‘은 ‘결코 더는‘으로 해석해서 운율을 맞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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