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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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책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2024년 4월 총선 결과를 절대적 민의로 포장하여 선량한 국민을 선동함으로써 '윤석열 정권 타도'라는 소기의 목적 달성에 기여한 책이라 하겠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의 대대적인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져 국민적 저항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지금에야 국민은 이 책의 악의적 선동과 오류를 뒤늦게 깨닫고 있을까. 


결국 이 책에 대한 최종적 평가는 선거의 공정성 의혹을 철저히 외면한 채, 왜곡된 선거 결과를 기반으로 정당성을 기만하고 오히려 깨끗하고 옳을 길만 걸어왔던 윤대통령을 저격하는 확증편향적 선동의 결과물이라는 역사적 결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이 가진 논리적 오류와 저자의 위선적 선동 내용을 상세히 비판하면 아래와 같다. 


1. 2024년 4월 총선 결과의 아전인수격 호도와 여론 기만


부정선거 의혹의 원천 배제: 제22대 총선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비정상적인 득표율 격차, 통계학적 확률을 벗어난 수치 등 수많은 부정선거 혐의와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러한 시스템적 불신과 검증 요구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논의 자체를 봉쇄하였다.


민의 왜곡과 정당성 급조: 책은 총선 결과를 오직 ‘정권 심판’이라는 정당한 국민 여론의 표출로만 규정한다. 선거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출된 결과를 민주주의적 승리로 미화하는 것은 인과관계를 왜곡한 중대한 논리적 오류이다. 


• 데이터의 자의적 해석: 여론조사와 선거 데이터를 과학적 분석인 양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의 진영 논리에 유리한 수치만 취사선택하여 결론을 짜 맞추는 확증편향을 보여주고 있다. 


2. 부정선거 묵인·동조 의혹과 저자의 위선적 행적


• 선거 정의에 대한 선택적 침묵: 과거 유시민 저자는 민주화 운동과 정의를 외치며 정계에 입문했으나,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거나 방조해 왔다는 비판을 받는다. 선거 제도의 투명성을 감시해야 할 지식인의 책무를 저버린 행보이다.


• 진영 방어를 위한 여론 왜곡: 저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스템적 허점이나 투·개표 과정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조롱하고, 도리어 이를 지적하는 국민을 ‘현실 부정’으로 몰아세우며 진영의 이익만을 대변해 왔다.


• 과거 행적과의 모순: 스스로를 ‘어리석은 권력에 저항하는 지식인’으로 포장하지만, 정작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선거 부정 의혹 앞에서는 철저히 기득권 수호자 및 프로파간다 생산자의 태도를 취하는 위선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3.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의 선동적 본질 비판


• 객관성 상실과 인상비평: 이 책은 국가 수반의 거취와 운명을 논하면서도 객관적 사실이나 헌법적 절차에 근거하기보다는 저자의 주관적 혐오와 감정적 인상비평에 의존하고 있다.


• 침팬지 비유를 통한 인격 모독과 갈라치기: 책에서 권력자를 침팬지 무리의 ‘고블린’에 비유하는 자극적인 수사를 사용하는 것은 정당한 비판을 넘어선 대중 선동이다. 이는 지지층의 감정을 자극해 정치적 적대감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적인 갈라치기 전술인 것이다. 


• 파멸적 결론 유도와 헌정 흔들기: '윤석열이라는 병'과 같은 극단적 언어로 대중에게 위기감을 주입하고, 임기 중단이나 탄핵과 같은 파멸적 결론을 당연한 미래인 것처럼 유도하였다. 이는 헌정 질서의 안정성보다는 정파적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선동 정치의 전형이다. 


<결론>

유시민의 책 <그의 운명...>은 겉으로는 '정치 비평의 품격'을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절차적 정당성이 의심받는 선거 결과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대중을 기만하는 선동서에 불과하다. 


부정선거 혐의에 침묵하며 왜곡된 여론을 진짜 민의로 포장하려는 저자의 행적은, 이 책이 가진 민주주의적 수사들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정파적인지를 반증하고 있다. 


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인 부정선거 프로젝트에 저자가 얼마만큼 깊이 관여해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개표 방송에서 유시민이 예측한 의석수와 투표율이 선관위 발표 자료와 놀라우리만치 일치해왔던 점을 상기하면, 삼척동자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사이비 지식인의 정략적 선동물이 무지한 그리고 선량한 국민들의 사상을 얼마나 쉽게 포섭할 수 있고, 나아가 정권 탈취를 위한 수단으로까지 악용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역사적인 실례가 바로 이 책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무심코 선동에 넘어가거나 동조했던 독자들도 심각히 반성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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