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
이미륵 지음, 안삼환 옮김 / 민음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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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짧은 소설인데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소설이라니. 왜 전혜린이 그 때 독일에서 이 책을 번역해서 소개했는지 이해했고 저자의 이력을 보고 더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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