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쏜살 문고
헤르만 헤세 지음, 송지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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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다고 생각할때마다 헤세를 찾는다. 전시회에 가거나 스위스에 가거나 책을 읽거나.. 그럼 헤세는 말한다. 너는 길을 잃지 않았어 길은 언제나 네 안에 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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