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침을 가해주기도또 다른 가르침을 주기도 했다. 머리가 비워지기도 했고 또 다르게 채워지기도 했던 내용들덕에 마음까지도 함께 움직였다.나라면? 그라면? 또 우리라면? 늘 생각하며 읽는 내 습관들을 정리해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