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훌쩍커버려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나의 사랑 하는 아덜이~~^^처음 울 아덜을 만나고 그 동안 성장해오면서 아덜로 인해 느꼈던 행복 때론 슬픔 속상함 등등 이책을 읽으며 그 동안 잊고지냈던 추억들을 다시한번 들쳐내보며 흐믓한 미소를 짖게 하는 시간이였다...이 순간 울 아덜 무지하게 보고잡네 ㅎㅎ아덜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