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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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씨의  외동딸  박연이 쓴  자칭  콩가루 집안에서의 인생 이야기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런 집이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특히  딸에게  술을  가르치는 이야기는   괜찮다! 하면서도   이것이  될까? 싶기도 하다.  

아버지의 책  "책은  도끼다"는  반 읽고   접었다가   선배의  재밌다는 말에  다시  잡아  다 읽었다.   다시  읽어보니  재밌고   권할만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책들중   몇몇 책들(김훈 "자전거여행",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등)은   다시  대출중이란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책이겠지.     무엇이  인문학이라  정의내려지는  아직  정확하게  감이 오진 않지만,  이런 류의 책들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인문학이라는  것에  다가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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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온 편지
존 로날드 로웰 톨킨 글.그림, 김상미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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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과 "호비트"의  작가  톨킨의  또 다른 책으로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톨킨의  아이들에게  쓴 편지들을  엮은 것입니다.    분류는  어른의 책으로  되어 있지만,  연말시즌에  아이와 함께  읽기  괜찬은 책인 듯 합니다.   중간 중간  북극곰의  편지도  있어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재밌다고  하여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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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너른세상 그림책
허영선 글, 김종민 그림 / 파란자전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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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소개된  그 "워낭소리"가   그림책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지않았기에... 할아버지와  방울이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잔잔히  묻어나와  글썽해집니다.  "소 찾는 아이"를  그리신  김종민 선생님이  그리신거라  수물화 분위기도  나고, 차분해지네요.   또  한명의  생때같은  아이가  스스로  하늘로  갔다는 소식을  읽고 나서  이 책을  보니 ㅠㅠ  .   성남시 이동도서관에서  빌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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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고은 글, 한병호 그림 / 바우솔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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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 뽀뽀"로 동시집을 낸 고은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따님 차령이 어렸을때 즐겨 보던 책 <시튼 동물기>에 대한 딸의 느낌을 그림책을 쓰셨다. 맨 뒤에는 영어로 번역이 되어 있다.  간략하게  시튼동물기의 주인공 이리와 로보,회색곰 와프의 죽음에 대해서 쓰여 있다.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편하게 그려진 한병호씨의 그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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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2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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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 안면기형(조상들의 열성 유전자의 발현)으로  태어나  수없이 많은 수술을  거치고도  처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반지의 제왕'에서의 오크족)을 일으키게 하는 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학교생활 이야기이다.     가족의  열렬한 사랑과  멋지고  좋은 친구들(잭,서머 등)를  만나   처음(수술과 병원생활로 엄마와 집에서 공부함) 겪는  5학년의 학교생활속에서  왕따와 전염병 사건 등을  잘  넘겨 가며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친누나인  비아, 누나의 남친 저스틴 , 친구  잭, 친구 서머의  입장에서  어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470여 페이지가  다소  두껍다  보였지만,  읽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책이다.  책 뒤편에  "얼굴만 보고 사람을 판다하지 마세요!" 라는  이 한마디가  이 책의 내용을  알려준다.  정말  "아름다운 아이"다.   내가  이 아이의 부모이거나,  이 아이가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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