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서 엑셀을 매일 쓰지만,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늘 버벅였다.
이 책은 엑셀의 핵심만 쏙쏙 뽑아줘서 시간 낭비가 없다.
특히 ChatGPT와 함께 학습하는 구조가 새롭고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