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재밌게 봤던 터라 제 나름의 취향 타는 키워드가 들어있음에도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구매하지 않았으면 이 좋은 작품을 놓치고 한참 뒤에나 접했겠지요. 왜 고민했나 모르겠어요. 취향 따위 알게 뭔가요. 작가 님은 역시 진리입니다. 표지에 풋풋하게 표현된 주인공, 수가 너무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달토끼 재정가 이벤트를 통해 작가님 작품을 연달아 구매하게 되었는데 초면이지만 고백하고 싶네요. 미인공, 떡대수 정말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잘 살리시는 것 같아요. 이 좋은 작품들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그간 지나간 세월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작가님 작품을 재밌게 봤던 분이시라면 스폰서 또한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듯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