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작품을 만났네요. 새해에는 다음 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발간만 된다면야 기꺼이 2023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쯤되면 지루하거나 늘어질 법도 한데 그런 것없이 꾸준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