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서 발전하는 관계를 좋아하는 편이라 즐겁게 읽었습니다. 자칫 피폐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인데 제목처럼 귀엽게 잘 풀어내어 마음 놓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붕어빵을 사는데 그치지 않고 구워다 바치는 공도 귀여웠고, 화해의 의미로 받은 붕어빵 먹고 체한 수도 사랑스러웠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