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상황을 서로 다르게 여기는 게 너무 웃겼어요.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듯합니다. 공은 로코를, 수는 호러를 찍는데 묘하게 이어지는 게 참 조화롭더라고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