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하고 충성스런 기사님이 쾌락에 무너지는 과정이 세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완벽합니다. 기사님이 다소 빨리 무너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마저도 좋았어요. 줄거리보고 마음에 들었다면 망설이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