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대수를 좋아하는 지라 평소 눈 여겨 봤던 작품인데 재정가로 나와 행복하게 구매했습니다. 늑대수인인 수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순진하고 귀여웠어요. 덩치에 맞지 않은 순둥순둥한 모습이지만 동족을 위해 강인한 전사가 되어야 했던 게 안스럽더라고요. 다정한 공을 만나 다행이에요. 재밌게 잘 읽었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