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씌여진 책이지만 여전히 적용되고 감동적입니다.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쓰기 전 생각만 해도 목으로 한 숨을 넘기고 쓰게 되네요.의사로서 바라보는 환자에 대한 관점이 존경스럽습니다.도덕적이고 철학적인 그의 사고가 때론 가슴아프게, 눈물을 고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