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셧지만 아무튼 무지 재미있음.!!!
중학생이지만 친금감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마치 어머니깨서 읽어 주듯이 내용이 매우 친근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이 책의 두깨와 표지는 왠지 겁먹을것 같은데
아니다. 너무 재밌있고 흥미롭고 지루하지않은 내용이 나의 생각을 바꿨다.
중학생인 나에게도 세계사 공부와 지식쌓기에 큰도움이 되었다.
추천한다.
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어머니깨서 이책을 사주셨는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한층 높이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수학을 싫어합니다. 덕분에 수학점수가 하락하구있지만
이책의 내용은 읽는 사람에게 매우 좋아할것 같았다.
수학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