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은 두 부대가 전장으로 와서 각기 전투 준비를 하고 부대를 배치한 뒤 전투를 벌인다. 기본적으로는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나 그것을 뒤집을 만한 전술이나 무기가 승패를 결정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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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적과 대치하는지에 따라서도 전투법이 달라진다. 

양측 모두 전장에 부대를 배치하고 시작하는 회전(會戰), 이동 중인 적 부대와 우연히 충돌하는 조우전, 이동 중인 적 부대를기다렸다가 맞는 복병전 외 다양한 대치 상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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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맞는 공격을 해야 이길 수 있다. 예컨대 현재 주류인 소총 5.56mm 탄은 인간에게부상을 입혀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최소 크기의 탄환이다. 탄환이 5.56mm보다 크면휴대할 수 있는 탄환의 수가 줄어들고 더 작으면 적을 쓰러뜨릴 수 없다. 반면 사냥할 때에는5.56mm보다 큰 탄환을 사용해야 한다. 야생 동물을 죽이기에 5.56 mm 탄은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보다 강한 생물(괴물이나 거인 따위)과 싸울 때는 5.56 mm 탄보다 큰 탄환을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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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1 - 이서현, 이현정 대본집
이서현.이현정 지음 / 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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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없이 원본 그대로라면 더욱 의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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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규모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요소의 영향력이 달라진다. 첫 번째는 개인의 능력이다. 소규모 전투일수록 개인의 능력차가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어떤 전쟁에서는 필승법이었지만 다른 전쟁에서는 패배의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승리를위해서는 전투를 다양한 시점에서 분석하고, 상황에 따라 달리 대응해야 한다. 이 책을 읽기에앞서 알아두어야 할 네 가지 시점을 소개한다.
규모최소 개인전(1대 1)부터 파티전‘, 집단전(수십~수백 명), 회전(수천~수만 명), 전쟁(국가대국가), 세계대전(세계 여러 국가까지 전투의 규모는 다양하다. 적과 아군의 규모가 다른 경우에는 더 많은 쪽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즉, 1대 수명이 벌이는 전투 파티전이라 한다.

두 번째는 후방 지원 능력이다. 대규모 전투일수록 큰 영향을 미친다. 1대 1일 때는 한쪽이 쓰러지는 순간 승패가 결정되므로 후방 지원 능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나 국가 대국가 규모의 전쟁에서는 생산력이나 병참 같은 후방 지원 능력이 승패를 좌우한다.

전투의 무대는 육상 외에도 수상, 수중(판타지 따위), 공중(판타지나 현대), 우주(SF) 등 다양하다. 이 책은 판타지 세계의 육상전을 기본으로 다루지만 해전 따위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한다.
같은 육상전이라 해도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 예컨대 장비 하나를 고를때도 신중해야 한다. 열대 지역에서 두꺼운 갑옷을 입으면 열사병에 걸려 죽을 수 있고 한랭지에서 금속 갑옷을 입으면 동상에 걸려 살이 갑옷에 붙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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