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누구에게 벌 받았다‘, ‘누가 복을 준다‘ 는 등의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 하지 않습니까? 오직 ‘나‘ 스스로가만들어 낸 번뇌의 구름 때문에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번뇌의 구름이 벗겨지면 태양과 같은 반야 지혜의 광명은 조금도 모자람 없이 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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