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한 비평을 받은 상대방은 죽을 때까지 한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아무리 타당한 비평이라도 그러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
 무릇 우리는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 상대방을 논리의 동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이고 편견으로 가득 차 있는 자존심과 허영심의 자극 을 받는 피조물을 다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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