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본격적인 학업이 시작되면서 바쁜 와중에도 우공비수학은 밀리지 않고 하려고 해요.
2단원 평면도형에서 헷갈리는 문제들이 나오네요.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해결력을 길러줘야 할 때!
서술형평가에 대비한 서술형 문제들은 여전히 숙제같은 것.. 이제부터는 채점도 정확하게 해주려고 해요. 답만 적으면 2점, 풀이과정까지 맞혀야 5점!냉정한 엄마의 채점에 눈물을 찌끔 흘렸네요. ^^;;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3학년이 되었으니 공부달력과 공부노트를 활용해 더 계획적인 학습을 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