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 플란다스의 개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시리즈 2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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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된

추억의 명작 「플란다스의 개」

스티커아트북으로

어른이 취미활동 중입니다. ^^



'폴리곤 아트'라는 기법으로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는

재미있는 액비티비북인데요.

명화, 랜드마크 등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되었는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는

뉴 클래식 버전이 가장 끌리는 것 같아요.

잊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상기시켜주거든요..

먼동이 터오는 이른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

랄랄라 랄랄라 ♬ 랄라라라라 라랄라라 ♬


네로와 파트라슈가 함께 걸었던

가로수길을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나만의 멋진 작품 책이 탄생합니다.


다음 시리즈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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