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구매하는 책의 양상도 많이 바뀌었네요.

처음엔 글쓰기

차츰차츰

글밥이 많은 걸 찾다가

요즘 들어서는 표현할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찾고 있지요.

 

덕분에 점점 난잡해지는 책꽂이가 감당이 안 되네요.

 

슬슬 아이를 키우면서 쌓아둔 책도 아이에게 주던 부담들도

 

조금씩 정리해야할 시긴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