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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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의 화려한 색과 가부장적인 권위를 표현한 책인 것 같다. 꼬아서 보자면, 현모양처의 역할을 강요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고 좋게 보자면 가화만사성을 의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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