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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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남. 티비에서 라비남매들 매력에 매료돼서 빌려 읽었는데 재밌게 읽어서 하나 구매함. 지은이가 외국인인데 번역이 완벽에 가까운 우리말로 돼있어서 읽기가 편함. 주인공의 경우 난민으로 들어와 불법체류 노동자에서 지금은 인권교수까지 되어 굉장이 운이 좋은 난민인 편이다. 제일 마지막장에서 그는 다시는 자신처럼 운 좋은 난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우리사회가 운이 좋은 난민이 아니더라도 인간으로서 가진 권리를 편안히 누리며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말이다.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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