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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의 아흔아홉 가지 이름
마이클 무함마드 나이트 지음, 추미옥 옮김 / 씨네21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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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슬람교를 믿는 젊은 펑키들의 이야기.
걸작이다. 난 이슬람교도가 아닌데도 작내의 답답함과 분노에 대한 공감이 느껴지고 한편으로 작내의 명언들에 따스함이 느껴진다.종교 관련 책이지만 펑크풍이 [굉장히] 강하기에 락이나 펑크락을 좋아하시는 종교 관련 고민이 있는(있던)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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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바다 Project LC.RC
김보영 지음 / 알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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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창궐하는 현재의 상황이 생각나게 되어,그리고 꺼풀 씌우지 않은 현실적인 묘사 덕에 더욱 몰입감이 잘 되는 질병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다 좋은데 너무 좋은데....너무 짧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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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웃는 순간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잔뜩 기대하고 샀는데 중반부부터 뜬금없이 라이트노벨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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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 - 젊은 페미니스트 크리스천을 위한 길라잡이
백소영 지음 / 뉴스앤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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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한 건 도서관이였다.
내가 이대로여도 괜찮다는 걸 다시 알려준 책. 종교인으로서 정말 위로를 많이 밭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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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The Bees - 랄린 폴 장편소설
랄린 폴 지음, 권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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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성서사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꿀벌의 생태를 소설로 알고싶으신 생태와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 엄밀히 말하자면 과학소설이다. 자연을 이렇게 강렬하고 뜨겁게 묘사하는 작가는 이분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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