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문장력 -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
김선영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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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른스럽다라는 말을 글을 통해 나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준 책

-문장력
메일을 보내거나 상사에게 보고서를 쓰는 것은 물론, 전화보단 글로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회사생활. 일상을 넘어 업무적인 부분도 글로서 전달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때 이런 책이 나온건 어찌보면 다행이지 않을까?

-센스
책에서는 여러번 퇴고하고 중복되거나 어려운 말을 피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글을 깔끔하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면 글을 잘쓴다는 건 내가 이해했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니라 남이 알아 듣는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 이렇게 글로 쓰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뭐 다들 경험해봤으니...

-다시 나
'성과, 관계, 자존감을 키우는 똑똑한 한 줄' 책의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다시 말해 남에게 자신의 말을 글로 잘 말한다는 것은 결국 그 글을 통해 남들에게 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내용. 한 번씩 전송버튼을 누르기 전에 항상 불안하거나 주저한 분들이라면(저도 물론 포함해서) 의외로 비슷한 상황을 콕찝는 예시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고 읽으면서 적용해보면 좋을지도?

*사실 처음엔 요즘 문해력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주제인가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뭐 어른이라고 다를게 없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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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쫓아오는 밤 (양장) -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ㅣ 소설Y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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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기
새로운 형태로 보게 된 책, 적절한 캐릭터들의 조화로 몰입도도 충분

-괴물
무시무시한 존재가 나타났을때의 현실적인 모습을 산 속 수련원의 배경안에 잘 묘사한 책, 날카로운 눈매, 커다란 덩치 그리고 비웃는 듯한 숨소리 등등 글만으로도 충분히 위압적인 이 괴물을 내가 만난다면 뭘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가족
주인공들의 복잡한 가족사, 이것이 또 다른 책의 주요 이야기였는데 이것이 과도한 산파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들이 왜 저런 생각을 가졌는지를 짧게나마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장치로서 느껴졌던 부분

-대본집
책을 대본집의 형태로 받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화나 드라마 형태로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점 덕분인지 조금 더 묘사해보고 생각해보는 부분이 많았던 점이 읽는데에 더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책을 더 읽을만하게 만드는 출판사 관계자분들 👍👍👍)

*본 책은 창비 출판사의 소설 Y 클럽 5기 멤버로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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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후기
한번쯤 배워보고픈 라틴어였는데, 인생을 배웠다

-라틴어
어릴때부터 로마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 그들의 언어인 라틴어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이 있었지만(그러다 독일어가 더 관심이 생겨버렸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고 미루다가 이번에 책으로 보게 되었는데 책 이름과는 다르게 삶에 대해서 배운느낌, 사람의 삶을 말로 표현한게 언어니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그들의 삶
책에서는 한 문장 혹은 단어를 시작으로 하나의 강의를 시작하는데 라틴어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말을 썼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식으로 한 장이 마무리되었다. 언어 속에는 그 언어를 쓰는 문화가 담겨있다는 전공때도 배우던 그 내용을 이렇게 또 이번 책으로 다시 깨닫게 되어서 흥미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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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후기
한번쯤 배워보고픈 라틴어였는데, 인생을 배웠다

-라틴어
어릴때부터 로마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 그들의 언어인 라틴어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이 있었지만(그러다 독일어가 더 관심이 생겨버렸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안하고 미루다가 이번에 책으로 보게 되었는데 책 이름과는 다르게 삶에 대해서 배운느낌, 사람의 삶을 말로 표현한게 언어니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그들의 삶
책에서는 한 문장 혹은 단어를 시작으로 하나의 강의를 시작하는데 라틴어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말을 썼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식으로 한 장이 마무리되었다. 언어 속에는 그 언어를 쓰는 문화가 담겨있다는 전공때도 배우던 그 내용을 이렇게 또 이번 책으로 다시 깨닫게 되어서 흥미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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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ㅣ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2
신가영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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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회사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보고서쓰기, 왜 이걸 사수들은 안 알려줬을까, 아니다 이걸 아마 몰랐겠지....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사수들을 떠올려봤다. 그중에서 정말 별로였던 사람은 제외했다 얼른... 어쨋든 좋았던 이들도 막상 따져보면 모든 것을 알려주지 못했다. 본인의 업무도 바쁘고 내가 어디까지 모르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그래서 이런 책들은 무언가 결핍된 그때를 떠올리며 더욱 보고싶어지던 책

​-보고서
생각보다 신입일때부터 보고서를 쓸 일이 많았기에 항상 뭘 적어야할지, 더 나아가서 어떻게 적어야 욕을 덜 먹을지 고민했고 주간보고, 기안서 등등 여러 보고서를 적을때 앞서 적었던 양식에 맞춰 그리고 하나하나 물어봐가면서 썼는데, 이런 내 행동은 어떤 곳에서도 유사했는지 내가 궁금했던 시작부터 꿀팁까지 담겨있던게 좋았던 점

-보는 사람
보고서를 작성하는건 나지만, 보고를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 책은 이 점을 중심으로 여러 팁들을 전달하고 있다. 분명 당연한 이야기지만 막상 적다보면서 놓치던 부분이었는데(생각보다 많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놓치던 부분을 하나하나 예시를 통해 알려주던 점이 인상깊었던 점, 근데 그동안 내 보고서를 어떻게 알아먹으신거지...?

*현재 초판본을 구입하시면 vod 강의 쿠폰도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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