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도 초보를 위한 쉬운 영어책이다..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직장을 다닐때 뿐만이아니라..아이를 낳고 더 영어가절실해 진다..
내가 좀더 빨리 이 책을 접했더라면 아이의 영어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