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블릭,
품앗이, 영어품앗이, 엄마표영어, 영어홈스쿨링, 옥스포드, 초등 리더스, 리드 앤 디스커버
이번 주 무지
바쁜 와중에도 예림이 꿋꿋이 공부했습니다.
본책의 문제들은 모두 풀었어요.
이젠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겼는지 문제 풀 때 많은 시간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주 기계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Machines
Then and Now 책 읽으면서 느낀점은 책 한 권이 하나의 그림 사전 같습니다.
모른다 싶은
단어는 뒷장의 사전을 봐도 되지만 그림과 함께 쓰여 있는 낱말을 통해서도 공부가 됩니다.
건축물을 지을 때 사용한 기계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단어의 뜻을 문장으로 이해해 보기도 했습니다.
영영 사전으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5단계부터는 영어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학교 도서관에 5단계와 6단계가 있길래 읽어 봤네요.
Machines Then and Now에서 나오는 내용은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한가지 주제에 대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내용을
공부하게 되네요.
이번 주도 엄마가 먼저 읽고 어려워 보이는 낱말은 찾아서 읽기
쉽게 표시해 두었네요.
덕분에 엄마도 일주일에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4한 권씩 읽고 있네요^^
바쁜 예림이 이번 주도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4 한권 잘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