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가 마법을 조금 되찾고 몇살 더 먹어서 월반을 해버린다. (아무리 만화지만 그런 일처리가 참 쉽게 해결된다.) 마법 때문에 친구들의 나이가 어려져서 니코와 역전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동음 이의어 때문에 엉뚱하게 흘러가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미 여러 번 본 터라 그냥 그렇다. 하지만 학예회 연극 편이 역대급 재미라서 별점을 높게 줄 수밖에 없다.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과 학부모들의 참견을 풍자하는 시의적절한 개그 덕분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