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도노 하루카 지음, 김지영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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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주인공의 고민도 결말도 너무 흔하디 흔하다
특이할것도 고뇌할것도 없다
저 띠지에 예뻤다 의미 카페에서 옆테이블 여자들 시끄러워 불쾌하다 근대 얼굴이 예뻣다. 딱 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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