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선 샘 책을 처음 만났을때 느꼈던감정은 진짜 유레카였다. 그 후로 샘책은 다 사서 봤다. 난 40대 초등부모다. 나도 초중고 모르고 기계적으로 풀었던 것을 샘 책을 보고 이제야 이해했다. 약수배수 아이에게 수학에 조금더 가까워질수있는 기회가 온거같다. 초등이와 부모 모두에게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