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초등 독해력 교재 독해력 자신감 만나봤어요~^^
지학사에서 출시된 초등 독해력 교재인
독해력 자신감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독해력 자신감 교재와 함께 에코백을 보내주셨어요.

에코백 그림 보더니 처음에 포즈도 따라 했던 아이에요.
에코백도 마음에 들어 하던 아이인데
독해력 자신감 교재 표지와 에코백만 봐도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길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학사 초등 독해력 교재인 독해력 자신감은
총 6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학년에 맞춰서 단계를 선택해도 되지만
독해력 교재가 처음이라면 학생들의 독해력 수준에 따라
책을 단계별로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미 타사 독해력 교재를 학습해 보긴 했지만
그래도 지학사 독해력 교재는 또 처음이기에
현재 학년인 3학년 3단계와
예비 4학년 교재로 4단계까지 학습해 보려고 해요.
겨울방학, 봄방학 동안 3단계와 4단계 모두
학습해본다면 초등 국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불수능으로
국어가 무척 어려웠다고
하지만
국어 과목은 중학생들도
참 어려워하더라고요.
사실 중등 큰 아이
국어 문제 보면 정말 어렵거든요.
그래서 초등 때부터
책읽기와 독해력을 위한 문제를
꾸준히 접해봐야 한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번에 출시된 지학사
독해력 자신감은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답니다.

책을 여러 번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경우,
글을 읽는데 내용이 아니라 글자만 보이는 경우,
교과서를 읽을 땐 맞는 것 같았는데 문제만 풀면 틀리는 경우,
수학 서술형 문제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
.
.
.
이래서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독해력은 모든 공부의 시작이기 때문이죠.
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힘으로
단순하게 글자나 문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까지 파악해 내는 힘이에요.
수학이나 과학 같은 교과목도
결국 '글'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글을 잘 읽고 파악해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독해력은 모든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데 꼭
필요하지요.

지학사 독해력 자신감 독해력 교재 안에는
독해 일지와 스티커도 있어요.
독해 일지는 책상 앞이나 벽에 붙여 놓고 독해력 자신감
만날 때마다 꼭 기록하면서 꾸준히 학습하면 좋겠더라고요.

자신감 스티커 그림도 참 다양하네요.
마치 이모티콘처럼 감정 표현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만족해, 속상해, 나야나, 신난다, 폭풍눈물 등...
독해력 자신감 풀 때마다 독해 일지에
스티커를 붙여 학습 만족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아이가 학습하면서 느낀 감정을 스티커로 붙이면
저도 아이의 감정을 살펴볼 수 있겠더라고요.
독해력 자신감 교재를 보면 독해 기술과
독해 적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독해 기술로 먼저 기본을 다진 후에
다양한 읽기와 독해 훈련 학습인
독해 적용으로 넘어갈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연구하여 뽑아낸
6개의 독해 기술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는 독해 기술
그리고 초등학교 전과목
교과서에서 뽑은 교과 지식을
소재로 한 지문으로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는 독해 적용
구성만 미리 봐도 아주 알차
보이고 좋아 보였어요.

독해력 자신감 3단계 책 처음으로 받자마자
아이가 기본 다지기 학습인
독해 기술 1회부터 시작했어요.
앞으로 매일 꾸준히 학습하면서
독해력 자신감 교재 이름처럼
독해력 UP! 자신감 UP!
자신감 차곡차곡 채워보려고요~

참고로 독해력 자신감 교재에는
독해력을 올리는 지문 듣기 서비스도 있어요.
독해 적용 단계 학습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독해 완성하기 지문에 QR가 있어서
나중에 독해 적용 단계 학습할 때 저도
아이와 함께 지문 듣기 해 보려고요.

이제 시작이라 좀 더 활용해 보고 또 후기 남겨볼 건데요.
우선 첫 이미지는 아이도 저도 독해력 자신감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독해력 자신감 상세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