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공의 착각으로 이뤄지는 에피소드입니다. SNS에 쓴 소설로 인한 착각이었는데 옛날 SNS 할 적도 생각나고 생각보다 설레하면서 읽었네요. 공도 전 좋았지만 수가 정말 귀엽고 앙큼해서 제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어쩌면 소꿉친구 소재라는게 흔한 클리셰라 지루할 수 있지만 작가님 스타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답게 씬도 많고 개그물이라 편하게 보기도 좋아요. 캐릭터간의 오해도 풀고 잘 이어졌으니까 그 뒤 꽁냥꽁냥을 더 보고싶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