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섭버스 이야기이며, 진중하고 다크한 분위기는 취향이 아니라 돔섭 이야기를 잘 안보는 편인데 이건 가벼워서 보기 좋았어요. 밝은 분위기였고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조금 아쉬은점은 더 내용이 있을거 같았는데 끝나서 아쉬웠습니다.미리보기 보시고 재밌으면 추천해요.
1부는 고등학생때의 서로 빠지게 되어 연애 초반 부분이라면 2부는 대학생이 되고 서로 깊은 사이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여느 비엘처럼 중간에 살짝 고난이 있고 서로 더욱 돈독해지는 클리셰라면 클리셰구요, 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1부때의 인물들도 나중에 나와서 즐길수 있는 요소여서 좋았어요.
전 킬링 타임용으로 좋았어요. 꽤 풋풋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동물을 잘 그리셔서 보는 재미도 있고 귀여워요. 두 주인공의 성격이나 여러 설정이 엄청 깊게 나오지는 않아서 감명깊게 볼 수 있는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대여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