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케이크버스라는 설정의 작품입니다.알파 오메가 같이 포크와 케이크란게 있는 설정이고 이해가기 어렵지는 않아서 좋았어요.수는 신비주의 느낌이고 약간 특이한 인물이었고 오히려 수가 얀데레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공은 이성이 있고 수가 소중해서 항상 지켜주려하는 착한 아이라 좋았어요.새로운 세계관을 보고싶으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