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의 탑골
윤경렬 / 열화당 / 1991년 5월
평점 :
절판


아련한  옟 추억에  젖으들 때 한번즘 걸어보는 경주는  골 짜기마다 춱에젖어든다   조상에대한 생각  자연에 대한생각은  우리가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하는지 마음에  짐을  지운다  부산에서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마음이 울적함ㄴ  나도모르게 찾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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