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영화 속 풍경을 걷다 - 영화감독이 3년 동안 파리를 걸으며 기록한 영화 & 인생 스케치
염정원 지음 / 이룸나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2011년 여름 프랑스 파리 가기 전에 이 책을 구입해 발췌독했었고 8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완독했다. 다시 빠리를 방문하면, 그 의미와 통찰이 좀더 특별해질듯. 이책을 보고 본 영화 <프렌치키스>, <테이큰1>, <물랑루즈>는 정말 좋았다구.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삽화들 또한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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