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태양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 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트 출연 / 키노필름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천진한 가족들의 모습과 이데올로기의 비극이 묘하게 겹쳐진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의 올렉 멘쉬코브 대표작이라길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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