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처럼 나도 대학때 불어를 전공했고, 일어도 구몬으로 배운적 있으며, 스페인어에도 많은 호감을 갖고있고, 천주교신자다. 불문과 vs 독문과 구도는 어디에나 있구나 싶었고, 외국어 배우기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무슨 언어든 문화 탐구가 될수있단 신선한 사실도 다시 깨우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