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고고학 현대사상의 모험 3
미셸 푸코 지음, 이정우 옮김 / 민음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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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사변적인 철학자가 철학을 어떻게 대중과 분리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한자 세대인 나는 누릴 수는 있기에 이러한 과시에 동참하게 돼서 뿌듯하다고 해야하나ㅋ 최소한 한글 병기라도 해서 재출간 되길. 2000년대에 나온 철학서 번역의 최악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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