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둘이래요!
정설희 지음 / 노란돼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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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라는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쉽게 접근해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그림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그림책을 덮기 전 작가의 말에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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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염소 새끼 우리시 그림책 15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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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을 이렇게 또 만나 감동이 배가 된 그림책.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시의 행과 행 사이, 연과 연 사이의 짧은 숨고름이

그림 속 여백의 미와 많이도 닮아 있다.

 

시를 읽으며 그려지는 그림이 고스란히 그림책 속에 담겨있다.

그래서 참 좋다.

시처럼 그림도 군더더기가 없다.

무엇보다도 시를 먼저 생각하는 그림 속에서 겸손함까지 느껴진다.

아니나다를까...우리시그림책 가이드북을 보면서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예술 작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된다.

권정생 선생님의 시도 예술이지만 김병하님의 그림도 예술이다.

예술인 시와 예술인 그림이 만나 너무도 멋진 그림책이 탄생되었다.

 

창비의 많은 작품을 좋아하지만

우리시그림책은 단연 창비의 걸작이라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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