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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랩]▶50% DOWN↓◀ 멀티 비타민 아쿠아 에센스

평점 :
단종


저는 세안 후

스킨->아이크림->수분젤->로션->수분크림->영양크림을 사용해요..

피부는 건성이고, 흰피부지만 잡티가 많이 있지요.

비타민 에센스를 받고 나서 부터

수분젤 대신 비타민 에센스를 사용했어요.

스킨->아이크림->멀티비타민 아쿠아 에센스->로션->수분크림->영양크림

이렇게요.

일단 스포이드로 되어 있어. 한방울씩 떨어뜨려 가며 바르기 편리해요.

양볼에 2방울씩, 그리고 이마,코,턱순으로 한방울씩 발라주었어요.

바르고 나서 몇번 문지르면 샥~ 스며들구요,

얼굴을 쫙! 조여주는 느낌이 들어요.

 바른 느낌도 산뜻하고, 향도 은은하니 좋네요.

그런데 제품 상자안에 별다른 설명지가 없네요.

상자에 간단하게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구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모두 사용했는데 여기 제품설명 보니깐

밤에 사용하는 거고, 낮에 사용할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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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벨 이마주 12
시마다 유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구입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도 좋았구요.

주니는 자동차가 나와서 관심을 갖더라구요.

한두번 읽어달라고 하더니 그 다음엔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노라면

"왜 그래?" 등장인물의 표정을 보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합니다.

"왜?" 라는 질문을 계속 해대서 책 읽기가 곤란한 정돕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아이들이 재미있는 장면들을 찾아내서 깔깔 거리고 웃습니다.

그림책을 보다 보면 새로운 볼거리들이 자꾸 자꾸 생겨나요.

그전에 못보았던 그림들과 동물들도 있구요.

그림이 참 정성스러워요. 그리고 참 예뻐요.

다른 시리즈들도 한글판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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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Freight Train (Boardboo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05
도널드 크루즈 글 그림 / Harper Collins / 1996년 9월
평점 :
품절


선물했어요.

역시 노래에도 열광하더라구여.

주니가 첫돌이 지나면서 '산토끼'를 흥얼거리는것을 보고

노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노부영 이것저것 들려주었는데

아주 잘 따라해요.

말문이 트이기 전부터 왠만한 동요를 다 부르고 영어동요도 곧잘 했지요.

자동차를 굴리며 Freight Train노래를 자주 흥얼거립니다.

블럭으로 기차를 만들면서 노래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한글판 '화물열차'도 도서관에서 보여주었는데

"엄마! 이거 우리집에 있는 거랑 똑같아요"

하며 집에 가져 간다고 해서 대여해왔지요.

간결한 그림과 색깔도 마음에 드나 봅니다.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 질문을 해요.^^

특히 기차길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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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는 어린이집이 참 좋아요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 토마토하우스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네살이 되면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었지요.

그래서 어린이집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싶었어요.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혹, 두려워 하진 않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책을 처음 보자마자 관심을 갖고, 책 속의 장치들을 재미있어 해요.

얇은 책은 넘겨보면서 많이 찢어졌는데

이 책은 두꺼운 재질로 되어있어 잘 찢어지지 않아 좋아요.

아이들이 아는 놀이기구가 나와 또 반가워합니다.

"엄마 방방이~ 이거 어린이 박물관에서 해봤어!"

"우리 놀이터에도 시소 있는데..."

지금 네살이지만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습니다.

내년에 다섯살이 되면 유치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밥 많이 먹고 쑥쑥 크면,

가방메고 유치원 가서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거라고 벌써 부터 좋아라 합니다.

처음엔 엄마랑 같이 유치원에 간다고 하더니

이제는 '엄마는 집에 있고...' 합니다.

둘이서 손잡고 유치원에 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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