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처럼 집과 가까운 장소에서 하는 강의 1강을 놓쳤네요. 요즘 역사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깨닫는 시기입니다. 스스로부터 점검하고 다음세대들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특히나 요즘 일본의 이어진 망언을 보면 여러 우려들의 목소리도 높죠. 2강, 3강 신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