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 스튜어트 지음, 김영선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연출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배우들이 성우로 총출동해 더욱더 기대하고 있어요. 개봉전 배우들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원작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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