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안희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명랑한 우울이라는 표현에 내 이십대도 닮은 듯하여 조금 울컥해지는 기분입니다. 안희연 시인의 글은 처음인데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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