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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2 - 마지막 여행 ㅣ 창비아동문고 299
김남중 지음, 문인혜 그림 / 창비 / 2019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11.11.월
불량한 자전거 여행2를 읽고 왜 불량한 자전거 여행 이라고 책이름 한 것이 이해가 됬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는 전국일주를 한 상태 였다. 만난 날 다음 날에 엄마, 아빠, 호진이는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 둘다 안 간다고 했는데 결국엔 호진이 를 따라가게 된다. 낙동강 900 리를 지나고 문경을 가려는데 비 가왔다. 호진이랑 엄마, 아빠가 빨리 건물로 들어갔다. 전화가 물에 젖어서 아빠 키지 마라고하고 아빠가 택시 잡아 온다는데 호진이가 자기가 간다고 했다. 그래서 호진이는 나가는데 어떤 할아버지에게 호진이가 말해서 할아버지가 태워줬다. 할아버지 집에 와서 할아버지가 목욕부터 하라고 했다. 라면 밖에 없다고 할아버지가 말했다. 그러자 호진이와 엄마, 아빠가 라면을 7개 끓여먹었다. 그다음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하고 불량한 자전거여행 2는 엄마, 아빠가 가까워지는 것 같다가 안 가까워지고 알 수 없었다 결말도 예상을 못했다. 불량한 자전거라는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