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웃음이 나옵니다(??)음식문화 뿐만 아니라 당시의 언어문화도 엿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세로읽기가 익숙치 않고 삽화나 그림이 없어 요리법을 이해하는데 예기치 않는 어려움도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