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환율 무작정 따라하기 - 경제의 두 축을 알아야 돈 버는 진짜 투자가 시작된다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조원경 지음 / 길벗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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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환율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듬성 듬성 알고 있었던 나의 지식의 구멍들이 촘촘히 채워 지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금리와 환율에 대해 순서대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활용 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

첫 째 마당: 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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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금통위 일정이 주목한다.특히 미국주식을 투자라는 사람들은 FOMC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발표일이 되면 시간 맞추어 발표를 기다린다. 금리는 이처럼 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 보면 금리의 기초부터 채권 까지 자연스럽게 금리에 관한 지식을 쌓게 된다.

각 챕터 말미에 무작정 따라하기 파트가 있어, 문제를 풀어 보며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며 나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따라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다음 순서가 기다려 졌다.

둘 째 마당: 환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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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실제로 환율의 방향을 잘 맞추는 경우도 잘 보지 못했다.올해 상반기에 1500원이 넘었을때, 어떤 사람은 2000원이 갈 거라고도 했고, 뉴노멀이라고도 했고, 정부에서는 1400원대 초반에 정착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는 1350원도 안되게 많이 내렸다. 내리고 나니 여기저기서 분석들이 나온다. 수출호황으로 그렇단다.

환율이 현재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수는 빅맥지수가 있다. 빅맥지수에 의하면 원화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구매력만으로 환율이 결정되지 않는다.

CH30. 환율을 움직이는 세 가지 엔진 에서 환율을 결정하는 주인공들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는 정확한 예측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높은 확률로 볼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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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째 마당: 실전! 투자 타이밍 잡기,넷 째 마당: 시나리오별 대응전략

앞 서 공부한 이론들을 토대로 금리와 환율의 지식을 가지고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양한 자산을 이용한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해 준다.

금리하락기,상승기 때 투자법, 달러투자, 금투자, 코인 투자, 부동산 투자 등 환율과 금리에 따라 대응할 방법을 제시해 준 점이 매우 유용하다.

넷 째 마당에서는 리스크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시나리오별 포트폴리오 배분, 대응법 등 작가만의 전략을 제시해 준다.

2027년의 거시경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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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써먹는 법까지 이끌어 준다는 점이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절이 어떻게 대출과, 예금, 채권 시장과 주식시장으로 이어지는 지 메커니즘을 깨닫고 나면, 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무서운 경기 침체의 경고등인지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또한, 매일 요동치는 환율이 글로벌 자금의 대이동과 외국인 수급을 결정하는 신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시적 흐름을 간과했던 과거의 막연한 투자를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거시경제 지표들을 기준으로 나만의 투자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며 더욱 견고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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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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