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서 공부한 이론들을 토대로 금리와 환율의 지식을 가지고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양한 자산을 이용한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해 준다.
금리하락기,상승기 때 투자법, 달러투자, 금투자, 코인 투자, 부동산 투자 등 환율과 금리에 따라 대응할 방법을 제시해 준 점이 매우 유용하다.
넷 째 마당에서는 리스크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시나리오별 포트폴리오 배분, 대응법 등 작가만의 전략을 제시해 준다.
2027년의 거시경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써먹는 법까지 이끌어 준다는 점이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절이 어떻게 대출과, 예금, 채권 시장과 주식시장으로 이어지는 지 메커니즘을 깨닫고 나면, 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무서운 경기 침체의 경고등인지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또한, 매일 요동치는 환율이 글로벌 자금의 대이동과 외국인 수급을 결정하는 신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시적 흐름을 간과했던 과거의 막연한 투자를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거시경제 지표들을 기준으로 나만의 투자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며 더욱 견고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