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 1913~1974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엮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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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있는 도록. 부단히 성장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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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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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글빨은 알랭드보통을 생각나게 한다
요절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 서럽게 다가오는 그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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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캐롤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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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을 잃었을 때의 기분이란, 내 세계 하나에 구멍이 하나 생긴 느낌.. 메워지지도 채워지지도 않는.. 이라는 책의 구절에 깊이 동감했다. 아직 제대로 반려묘를 보내본 적도 없는데 말이다. 내가 그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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