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 이외수의 소생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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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0의 중반을 넘더니 '정열' '희망'이런 단어들은 나의 몫이 아니었다. 

아니, 이 나이에는 이젠 정리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은 거부했다. 

그러나, 

작가는 욱십 중반의 나이에도 힘차게 외친다. 

'청춘불패'  

그럼! 난 아직도 청춘인게야. 자, 다시 시작이야. 블패하는 청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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